. 요나스 메카스는 60년대부터 본인이 직접 촬영한 영상, 또는 아카이브 영상을 통해 다양한 작업을 선보였다. 2012년에 발표한 〈행복한 삶의 기록에서 삭제된 부분〉에서는 그동안 발표한 영화에 사용되지 않은 짧은 이미지들을 다시 스크린으로 불러와 자신의 사유를 자유롭게 전개한다.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